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비아의 게롤트 (문단 편집) === [[소울 칼리버 6]] === [[파일:1520956259.jpg|width=60%]] || [youtube(33EoknxA83A)] || || (영어판 게롤트 게스트 캐릭터 트레일러 영상) || || [youtube(yAatfFBEMiA)] || || (일본어판 게롤트 게스트 캐릭터 트레일러 영상) || || [youtube(SXT_nAdrhwg)] || || (위쳐 개발진 인터뷰) || >'''아, 이 거지같은 느낌. 이래서 포탈이 싫어.(ahh, crap like this. exactly why i hate portal.)''' >'''위쳐에게 덤비는 건가? 죽고 싶은 게 틀림없군. (Challenged a witcher? Must've had a death wish.)''' - 북미판 >---- >'''아, 이래서 문은 싫다니까. (あ、これだから門は嫌いなんだ)''' >'''위쳐에게는 덤비지 않는 게 좋아.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. (ウィッチャーに喧嘩を売らない方がいい、高くつくぞ)''' - 일본판 >● 프로필 >이름: 게롤트(Geralt) >출신지: 불명 >신장: 불명 >체중: 불명 >생년월일: 불명 >혈액형: 불명 >사용무기: 장검×2 >무기명: 철검 & 은검 >유파: 낭류파(狼流派) >가족구성: 불명 >● 스토리 >위쳐란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괴물을 비롯한 인간이 아닌 것들을 사냥하는 이능의 전사들이다. > >숙련된 위쳐인 게롤트는 어느 날 '악마 소환' 혐의를 가진 여자 마술사를 조사하게 된다. >의혹의 진위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소환되어 있을 악마와 그 악마를 소환한 마술사를 처리한다는 내용이었다. > >늪지에 있는 요새 폐허에 여자 마술사를 찾아간 게롤트는 그녀의 발악으로 인해 이세계의 '문'을 여는 마술에 말려들고 만다. > >게롤트가 도착한 이세계는 여자 마술사가 찾아냈다는 소울엣지가 존재하는 세계였다. >● 무기: 철검 & 은검 >위쳐라면 누구라도 철검과 은검을 지니고 있다. >두 검 모두 사용자에 맞춰 주의 깊게 조정된 최고품질의 검이지만 용도는 크게 차이가 난다. >철검은 주로 사람과의 전투에 쓰이며 은검은 괴물을 사냥하기 위해 쓰인다. > >위쳐의 검이 운석에서 제련된 금속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. >운석은 머나먼 여행길을 거쳐 찾아온다. >'힘'의 근원인 땅, 물, 불, 바람 등 각자의 마력이 가득한 세계를 지나서.... > >그러한 운철로 담금질 된 검이라면 마술적인 존재에 대해 큰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다. >하지만 운철의 가공은 극히 어렵기에 더욱 일반적인 광석에서 제련된 금속이 사용되는 일도 있다는 게 사실이다. >차원전이 도중 게롤트가 무기를 잃지 않았던 것은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다. > >하지만 이 세계에서 위쳐가 바랄 만한 품질의 무기가 손에 들어올 지 어떨지는 의심스럽다. >게롤트는 자신의 무기를 주의깊게 보전하면서 수많은 싸움에 임해야만 할 것이다. >● 유파 : 낭류파[* 게롤트가 소속된 늑대교단을 의미] >오랜 세월에 걸쳐 낭류파의 위쳐들은 케어 모헨에 모여 실력을 쌓거나 후계자를 길러왔다. >그 수행 풍경은 굉장히 이색적이어서 깊은 물에 들어간 채 몸을 움직이거나 땅에 박힌 높은 길이의 말뚝에 균형을 잡으면서 검을 휘두르는 등의 시련을 행한다. >게다가 때로는 눈가리개를 한 채로... > >또한 그들은 동시에 '풀의 시련'이라 불리는 마술 의식을 거쳐 스스로의 신체능력을 초인의 영역으로 변이시킨다. >거기다 연금술 습득도 위쳐에게 주어진 중요한 훈련이다. >가지고 다닐 수 있는 영약의 조합, 칼날에 바를 오일, 폭약의 제작까지 그 습득내용은 다양하다. >이런 훈련들은 물론 그들이 사냥해야 할 괴물들과의 싸움을 상정한 것이다. > >별 하나 떠있지 않은 어둠 속, 좁고 답답한 폐허 속... >지극히 불리한 상황과 장소에서 싸우는 것은 위쳐에게 있어 일상이다. >어떠한 때에도 평상시와 같은 힘을 발휘하며 싸우기 위해 그들은 험난한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. > >마술을 병행한 싸움 방식도 위쳐의 특기이지만 그들에게 거창한 주문을 외울 만한 마력은 없다. >그 대신 '인'이라 불리는 간이적인 마술을 싸움의 명운이 갈릴 때 효과적으로 사용한다. > >불운한 이유로 이세계에 오게 된 게롤트이지만 이 땅에서도 기술의 날카로움은 녹슬지 않았다. >위쳐에게 있어 준비 부족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. 소울 칼리버 6에 게스트 케릭터로 참전이 확정되었다. [[CD 프로젝트 RED]]가 게롤트의 충실한 재현을 위해 더 위쳐 3: 와일드 헌트의 게롤트 모델, 애니메이션, 무기 등의 에샛을 반다이남코 아티스트에게 공유해 줄 정도로 상당히 열정적인 지원을 해준 모양.[* 반다이 남코는 [[더 위쳐 3: 와일드 헌트]]를 유통했던 적이 있다.] 정황상 게롤트가 포탈을 잘못 타서 소울 칼리버의 세계관에 떨어진 듯 하다. 이후 공개된 바이오에서 조금 더 상세한 정황이 공개되는데 어느 소서리스를 처리하러 왔다가 그 소서리스가 연 소울 칼리버 세계로 향하는 '''포탈'''을 통과하고 말았다고 한다. 트레일러에서는 케어 모헨을 본딴 스테이지와 게롤트가 위쳐 특유의 검술 뿐만 아니라 이그니, 아드 등 표식을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져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. 위에 언급된 대로 의뢰 도중 포탈을 잘못타서 소울칼리버 세계관에 떨어졌고, 원래의 세계로 넘어오기 위해 동분서주한다는 것이 주 스토리. 세계관 내에서 붙는 소울칼리버 측 캐릭터는 자사라멜과 미츠루기, 미츠루기는 마지막에 붙게 되는데 마치 네놈을 겨우 찾았다는 뉘앙스로 싸움을 건다.[* 정확한 건 리브라 오브 소울 3장 종반까지 해보면 사실은 이쪽과 스토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, 정확히는 이쪽이 게롤트 이야기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.] 그리고 엣지마스터의 도움을 받아 소울 칼리버를 이용해 포탈을 열어 돌아가는데, 의뢰를 준 소서리스가 여태까지의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는 장면과 함께 게롤트의 이야기는 끝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